2017년 6월 22일 목요일

017년 6월22일 목요일 아침

지난 5월말에 하지 못한 누군가의 생일파티를 한다는 연락이 있었고, 7시에 역삼동 광수산에서 모이기로 했다. 술을 가져갈 수 있다는,,아니 가져간다는 얘기도 있었고.

도착해서 보니 소주 맥주 2천원..굳이 소주 맥주는 가지고 갈 필요는 당연히 없고..우리 중에 누구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

일품진로. 호주산 쇼비뇽 블랑..특이한 건...플라스틱으로 된 조립식 와인잔을 가지고 왔다는 거...요즈음 다들 가지가지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7월1일이 내 생일이다. 갑지기 분위가 이상해지더니 내 생파를 한다는...사실 5월 생일자의 시간이 많이 지난 후라..그렇다고 오지도 않은 생일을 축하할 수도 없다는게 내 생각..하지만 촛불은 불었다...녹아 내리니깐..

근래에 맛을 본 횟감 중에서는 최고였는데...활어는 아니고 선어회..그래서 더 맛난다.
술을 좀 마셨는지..2차가서는 도망나와 버렸다.

아침에 출근하니 배가 고픈 와중에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몇자 적어본다.

참, 상의는 이정은 대리
노트북은 백종기 과장
핸드폰/여권은 홍은희 부장이 가져갔다...

추가로 여권도 홍은희 부장이...아침에 폴바셋에서 만나서 받음...무슨일


6월 23일 추가

가방에 있던 서류폴더가 없어졌음을 알았고,,일행에게 물어보니..봤는데..가방안에 있었다..라는 대답...

2차를 갔던 집을 동행자가 가봤지만 없고..오늘 아침에 해당 서류폴더가 본인의 가방안에 있다고.알려옴..찾았으니 다행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해고 vs 권고사직

해고 vs 권고사직 글을 시작하면서 사실 ‘성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먼저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했으나, 제목 자체가 주는 따분함과 그 ‘성과’를 논하기 전에 그 성과에 따른 인사적 결정이 가져오는 혹은 가져온다고 믿어지는 결과에 대해서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