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4일 화요일

성년후견인

아침에 회사 1층 커피빈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이런저런 소리가 스믈스믈 흘러 나왔다..남의 얘기에 관심이 가는 건 사실이면서 듣는 건 그리 즐기지를 않는데,

"성년후견인도 부동산을 매각할 수는 없어요" "성년후견인"이란 단어가 제대로 맞는지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나이든 노인을 대신해서 법적인 지위응 행사하는 법원에서 정해준 대리인이다.

아무래도 얘기를 듣다보니 연로하신 부모님을 대신해 후견인으로 지명 당해서 부동산을 싸악~ 팔고 싶은 자식의 얘기였다..

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이내 멈추긴 했지만,

라디오 관련해서 사람을 1명 추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증권사 모델과 소형이동장치에 대한 단상이 아침을 지배한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매주 백업 받아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과, 후딩이가 어제 피똥을 샀다는 것. 병원 가보니 세균감염..동생이 어디서 몹쓸 사료를 받아와서 먹인 것 같다.

그저께는 개발중인 오디오..라디오 부분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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